열화상 산업의 혁신 기업인 Raythink Technology (Raythink)가 한국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보안엑스포 2025에서 주목 받았습니다.

Raythink 는 킨텍스 3홀 부스 B030에서 최신 1920×1080 적외선 열화상 모듈과 열화상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 날짜 : 2025년 3월 19일 ~ 21일

• 장소 : 킨텍스(한국 고양시)

• 참가사: Raythink Technology Co., Ltd.

• 부스번호: B030, Hall 3

-Turing F1920 : 열화상 해상도 기준을 재정립

Raythink 에서 출품한 Turing F1920은 1920×1080 열화상 해상도를 자랑하며 열화상 기술의 전례 없는 고해상도로 기준을 재정립하였습니다.
Turing F1920 은 첨단 8마이크론 피치의 열화상 검출기를 탑재하여 적외선 이미징의 질적 기술 도약을 제공합니다. 
미세한 온도 차이도 놀라운 정밀도로 포착되어 풍부한 디테일과 심도 깊은 열화상 '뷰'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이 혁신적인 모듈의 이미지의 선명도와 품질에 놀라움을 제공하였습니다.

-지능형 검사 로봇
이번 Raythink 쇼케이스의 핵심은 PC2 듀얼 스펙트럼 열화상 카메라로, 자율 순찰 로봇과 통합되어 24시간 시설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이 로봇은 열화상 영상을 사용하여 마켓과 창고와 같은 복잡한 환경을 탐색하여 온도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Raythink 열화상 모듈이 장착된 이 시스템은 완전한 어둠과 악천후 속에서도 가시성을 보장하여 운영자에게 잠재적인 위험을 즉시 경고합니다.

"우리 소방 순찰 로봇은 도시 안전의 미래를 상징합니다, 재난으로부터 선제적인 보호막을 제공하여 인프라와 시민 모두를 보호합니다."라고 서울시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
Raythink 의 솔루션은 또한 관광지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흡연 활동과 무단 침입자를 모니터링하여 화재 위험을 해결합니다.
비접촉식 시각적 온도 분석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사건이 확대되기 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열화상 영상이 발전함에 따라 Raythink 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