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산업의 혁신 기업인 Raythink Technology (Raythink)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MESSE 2025에서 주목 받았습니다.
Raythink 는 킨텍스 3홀 부스 B030에서 최신 1920×1080 적외선 열화상 모듈과 열화상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날짜 : 2025년 3월 31일 ~ 4월 4일
장소 : 독일 하노버 무역전시센터(하노버)
참가사: Raythink Technology Co., Ltd.
부스번호: F34, Hall 11

Raythink 는 독일 하노버 메세 2025에서 다양한 지능형 통합 열화상 솔루션과 산업용 온도 측정 열화상카메라 를 시연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용 무선 열화상 카메라인 IX2 Air입니다. 

무게는 130그램에 불과하며 최대 8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도 무선으로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어 선명한 이미지와 정확한 온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실시간 온도 분석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앱을 통해 전기 시설 유지보수, 기계 장비 검사, HVAC 리크 감지 및 기타 분야에서 널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어플리캐이션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해상도를 지닌 CX200 Pro+, RM320, RT630과 같은 산업용 온도 측정용 휴대용 열화상 제품과 석유화학 공정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메탄, 프레온과 같은 가스를 감지할 수 있는 RG600C 휴대용 광학가스이미징(OGI)도 함께 출품하였습니다.

Raythink는 산업 온도 측정 및 모니터링을 재정의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기반 에이전트인 Raya를 선보였습니다. 

Raya는 TI Studio PC 클라이언트를 통해 디바이스 구성되어 분석 관리를 간소화합니다. 

열화상 혁신의 선구자인 Raythink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 모두에서 성장 엔진을 주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결합하면 산업 생산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 보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Raythink 는 고객과 함께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